24년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지금 이 포스팅도 포함, 있는 거 없는 거 다 긁어서 결국 해내고야 말았다. 이유는 단 하나, 이거 보려고.

예전에 수정했었던 저 사이드바의 잔디 색상이 어떤 색상으로 구현되는지 보는 것이 목적으로, 막상 확인하니 예상보다 색상이 예뻐서 수정할 필요는 없겠다. 사이드바 수정 직후 같은 이유로 일주일 연속 포스팅을 시도한 적이 있었으나 실패했던 과거는 기어이 오늘날의 영광으로 돌아오는구나. 수고했다 나 자신. 세상 무식한 짓이었지만 작아질 건 없다. 다만 사라질 뿐.. 🫠

블로그에 끄적이기 시작한 이래로 일주일 연속 포스팅은 처음 해봤다. 이거 보통 일이 아니던데 대체 1일 1 포스팅을 몇 달씩 하던 이들은 어떻게들 했던 걸까. 챗gpt 이전에도 그것을 행하는 무리들이 있었다며. 대단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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