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의 유혹 Last Updated 2024.11.16 일상들/basis 오늘 오후 2시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의 풀슬립 1,300장 넘버링 한정판 블루레이 프리오더가 있었다. 기억이 나면 참전하고 아님 말고 식이었는데 거짓말처럼 오후 1시 56분에 생각이 나더라지. 잠깐 나가서 폰으로 알라딘 사이트에 들어가 2시 되자마자 새로고침하고 구매버튼을 눌렀는데 대기인원수가 오십여 명..? 순간 정신을 잃고 구매하기 바빴는데 구매하고 나서야 아.. 쿠폰-.-.- 취소하고 쿠폰 적용해서 재구매할 생각으로 다시 들어갔더니 "예약판매종료"..?!! 😱 미친 거 아니냐, 진짜. 정말 1분이 뭐야, 30초? 40초? 그 사이에 아예 종료가 된 것이다. 이 영화가 그 정도일 줄은 진정 난 몰랐었네. 충동구매라면 충동구매이긴 한데 어쨌든 구매했으니 됐다. 블루레이 오면 영화 얘기도 같이 끄적여야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ree as the Wind '일상들 > bas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심삼주 챌린지 마무리 (0) 2024.11.27 기다림은 행복 (0) 2024.11.23 차와 드라마 (0) 2024.11.15 슬프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은 (0) 2024.11.12 🙏 (0) 2024.11.10 오늘 하루도 무사히 (0) 2024.11.0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기다림은 행복 기다림은 행복 2024.11.23 차와 드라마 차와 드라마 2024.11.15 슬프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은 슬프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은 2024.11.12 🙏 🙏 2024.11.10 다른 글 더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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